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승리자는 미국이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승리자는 미국이다.

코로나시기때 미국 당시 트럼프는 경기침체 얼마 뒤에 있을 미국 대선에서 자신에게 유리한 표를 얻기 위해 양적완화라는 통화정책을 펼쳤다.

 

이로인해 현재 전 세계적으로 인플레이션이 심해졌다.

 

덕분에 미국은 과도한 인플레이션을 잡기위해 과격한 금리인상 빅스텝 테이퍼링 등 여러가지 애쓰고 있다.

 

만약 우리가 미국의 입장에서 본다면 이번 코로나때에 푼 돈은 빅스텝, 테이퍼링 정도로는 인플레이션을 잡지도 경제가 살아날 거라고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경기침체가 올때 다시 경제를 살리는 최고의 방법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전쟁이다.

 

일본이 급격하게 발전할 수 있었던 상황을 보자

 

과거 일본은 제2차 세계대전 패전국으로써 국가 경제가 부도수준으로 낮아지고 있었다.

 

그러던 1950년 한국에서 발생한 6.25 전쟁으로 인해 

 

일본의 경우 한국에 무기, 방산품들을 팔게 되면서 어마어마한 돈을 벌 수 있게 되었다.

 

이것을 통해 일본은 세계 2위라는 위상을 갖게되었었다.

 

미국입장을 보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미국이 우크라이나에게 1조 달러 정도의 무기지원을 했다.

 

과연 미국이 무기지원을 좋은 무기를 지원을 해줄것인가?

 

한번 생각해보자

 

미국입장에서는 일단 자국이 가지고있는 구식 무기들을 처분을 하는것이 좋다.

 

그래야 좀 더 많이 새롭고 혁신적인 무기들을 더 만들고 개발을 할수있다.

 

그런데 새로운 무기를 만드는 데에는 천문학적인 비용이 발생한다.

 

이렇게 무기를 만드는데 어마어마한 비용이 발생하는데 국가입장에서 명분없이 무기를 만들기 힘들다.

 

지금 현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중이다.

 

이 입장에서 충분한 명분이 생기게 된것이다.

 

필자의 생각이 맞다면 분명 이번 전쟁 장기적으로 길어진다고 생각한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은 이미 예견되어있었던 것이였다.

 

전쟁전부터 러시아가 전쟁을 선포했었고 군사움직임도 보이고 있었다.

 

그런데 미국은 아무런 조치를 취하고 있지않았다.

 

전쟁이 발발해진 이후로 원유가격이 급상승하였고 이제서야 미국이 원유를 풀겠다고 나서고있다.

 

전쟁으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안전자산이라고 불리우는 달러를 사람들이 사기시작하면서 달러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렇듯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은 미국에게 도움이 될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전쟁은 더 장기화되고 더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을 것이다.